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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에서 만든 페가수스2 플러스 리뷰입니다.
 
중국전용으로 생산한 폰인지, 몇개의 영문을 제외하곤 설명서가 전부 한자로 써졌습니다만, 타국인들도 어느정도는 이용 가능한 정도의 번역은 되어 있습니다. 롬은 확인해 보니 CN, 중국 롬이구요.
 
 
리뷰 시작하기에 앞서 간단히 사양을 말해드리자면 3기가 램에 16기가 저장소, 1300만 후면에 800만 전면카메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두뇌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MSM8939를 사용하고 FHD에 NFC를 지원합니다. 값은 102달러에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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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받자마자 위만 뜯어낸뒤 찍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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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가 선물을 이것저것 넣긴 한다고 했는데, 정말 많이 넣긴 했습니다. 강화유리에 펜, 케이스, 범용거치대를 넣어줬더라구요.
 
다만 케이스는 실리콘 케이스가 같이 부착되지 않은, 그냥 휴대폰 본체에 접착하고 사용하는 구조라, 그냥 제가 따로 구입했던 TPU 케이스에 먼저 장착하고 부착했습니다. 페가수스2 플러스를 구입하신다면 페가수스2용 TPU케이스 파는 판매자는 알리에서 단 한명밖에 없으니 별 고민없이 사게 될겁니다.
 
 
겉에도 뽁뽁이가 많았지만 내부폰에도 뽁뽁이를 넣었더라구요. 폰내부포장에도 뽁뽁이를 넣은건 처음봐서 흥미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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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내부입니다. 타오투에서 물건 구입하신 분들은 흔히 보던 돼지코를 여기서도 보는군요. 뭐 저 충전기는 아마 안쓸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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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용버전인거 같아 언어설정을 걱정했지만 한국어는 설정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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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은 요즘 스마트폰이 다 그렇듯이 괜춘합니다. 딱히 외관따지는 타입이 아니라서 여기에 별말할건 없군요. 다만 앞면은 검은색인 편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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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설정이 가능하긴 한데, 여타 아수스 폰과는 달리 군데군데 미번역된 부분들이 눈에 띕니다.
 
역시 중국전용 버전이라 그런가 합니다. 적어도 영어로 보여주니 읽을순 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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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는 5.1이고, 업데이트는 작년 9월에 한게 마지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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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투투 점수입니다. 3D성능은 그닥 기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점수는 그럭저럭 쓸만한데 안투투 돌릴때 3D 테스트에서 영 좋지 못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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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속도 측정입니다. 참고로 2.4Ghz밖에 지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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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UI와 기본 설정이 어중간하게 섞인것 같습니다. 퀵 패널 설정창이 일반적인 아수스 폰에는 있으나, 이 폰엔 설정창이 없고 설정메뉴들도 롤리팝 기본 설정화면과 같습니다. ZenUI 특유의 그 설정화면은 아니구요. 뭔가 어중간하게 뒤섞은것 같습니다.
 
NFC는 테스트해볼길이 없어 해보진 않았습니다만, 기본적으로 해외단말기 NFC는 국내선 사용할 방법이 별로 없다고 되어 있더군요. 나무위키에서 본거지만 딱히 테스트 해볼길이 없어 NFC는 그냥 놔뒀습니다.
 
전체적으로 봤을때 나쁘진 않습니다. 성능도 가볍게 쓰실 분들은 괜찮아요. 다만 언어 번역이 된 부분 안된부분이 있고 카메라가 13메가라곤 하지만 찍어보면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듭니다.
키보드는 아수스 키보드가 내장되어 있지만 구글 키보드로 갈아타시는걸 추천합니다. 사용하기엔 전 아수스 키보드가 더 손에 맞지만 웬지모르게 반응이 느린것 같더라구요.
 
이상으로 아수스 페가수스 2 플러스 X550 리뷰를 마칩니다. 거참 이름 한번 되게 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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